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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음악 12

1. 음과 주파수

1. 음과 주파수 음악은 소리에 의한 예술입니다. 그리고 음악에서의 소리는 음(sound,音)이라는 규칙적인 진동에 의해 인간의 감정이나 정서를 자극합니다. 18세기 음악가 페티스는 "음악이란 음의 배합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음악에서의 음을 수학적으로 접근하면 많은 악기(특히 현악기)에서 어떻게 음을 만드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소리는 공기를 진동하여 음파를 만들어요. 규칙적인 파형에서 같은 파형이 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주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파형의 위치를 위상이라고 말하고 최대 위상과 최소 위상의 차이를 진폭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1초에 되풀이하는 횟수를 주파수라고 말해요. 음악에서 사용하는 음들은 모두 약속한 주파수를 갖고 있어요. 음악에서 사용하는 주파..

교육/음악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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