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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미 292

[바로크 시대 바흐(Bach]] INVENTION NO.8 IN F MAJOR BMV 779

[바로크 시대 바흐(Bach]] INVENTION NO.8 IN F MAJOR BMV 779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년 3월 21일 ~ 1750년 7월 28일)독일의 작곡가“음악의 아버지”, 바흐는 바로크 시대(Baroque Era)에 대위법(두 개 이상의 독립적인 선유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작곡 기술)의 정수를 다한 작곡가입니다. 바흐의 음악은 1802년 독일 음악사학자인 포르켈의 연구서 “바흐의 생애와 예술, 그리고 작품(Uber Johann Sebastian Bachs Leben, Kunst und Kunstwerke)”를 통해 재평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인벤션(INVENTION)은 바흐의 자필 원고에 써 놓았던 “Inventio”에서 유래한 명..

[모짜르트] 주제에 의한 변주곡 k. 265

[모짜르트] 주제에 의한 변주곡 k. 265작곡가 및 이야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Wolfgang Amadeus Mozart)1756년, 1월 27일 ~ 1791년 12월 5일 “반짝 반짝 작은별”, “Twinkle, twinkle little star”로 잘 알려진 노래죠. “도도 솔솔 라라 솔~”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은 이 음에 익숙할 거예요.이 노래는 프랑스 민요 “아~ 들어주세요. 어머니(Ah vous dirai-je, Maman)”에 영국 시인 제인 테일러의 시를 노랫말로 붙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주제를 위한 변주곡 K.265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1778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Wolfgan..

임진왜란 직후의 부패한 이를 노래한 "고공가"와 "고공답주인가"를 떠오르게 하는 2016년 대한민국

임진왜란 직후의 부패한 이를 노래한 "고공가"와 "고공답주인가"를 떠오르게 하는 2016년 대한민국 임진왜란 직후에 나라는 피폐해지고 국민은 헐벗습니다. 그럼에도 관직에 있던 이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거나 부패한 행태를 계속하여 나라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 때 허전은 "고공가"를 부르고 이에 관한 답가로 이원익은 "고공답주인가"를 불러 이들을 비판하였습니다. 여기서 고공(雇工)이란 머슴을 뜻하며 관직에 있는 이들을 빗대어 풍유한 것이죠. 2016년 대한민국의 머슴들도 임진왜란 직후처럼 아무 일도 하지 않거나 오히려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잇권에만 혈안하여 민생을 챙기지 못하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다음은 허전이 쓴 고공가입니다.다음은 이원익의 "고공답주인가"입니다.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사랑의 찬가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사랑의 찬가 안녕하세요. 언제나 휴일, 언휴예요.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샹송 가수라면 많은 이들이 에디트 피아프를 생각할 거예요.에디트 피아프의 사랑받은 곡들을 한 번 살펴보기로 해요. 오늘은 그녀의 곡 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사랑의 찬가를 살펴 보기로 해요.나는 전설이다: 샹송 (The Legend Of Chanson)Various Artist상세보기 에디트 피아프는 남성 편력이 심했죠. 그 중에 권투 선수 마르셀 세르당과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났어요.세르당이 미들급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고 공연 중인 그녀를 만나러 뉴욕으로 가다가 비행기 사고가 나고 죽고 말아요.에디트 피아프는 그의 죽음을 알고 난 후 영혼으로라도 그를 만나기를 원하며 만든 노래가..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빠담 빠담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빠담 빠담안녕하세요. 언제나 휴일, 언휴예요.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샹송 가수라면 누구나 에디트 피아프를 생각할 거예요.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받은 곡들을 한 번 살펴보기로 해요. 이번에는 그녀의 곡 중에서도 올레 CM 송으로 "빠름~ 빠름~"으로 알려진 빠담 빠담을 알아보기로 해요. 나는 전설이다: 샹송 (The Legend Of Chanson)음반아티스트 : Various Artist출시 : 2011.09.27상세보기 노르베르 글랑즈 베르가 작곡한 곡으로 에디트 피아프가 우연히 멜로디를 듣고 빠담 빠담 흥얼 거리죠. 그리고 이를 앙리 콩테가 가사를 입혀 탄생한 곳이예요. 에디트 피아프가 사랑(노래와 남자 모두)하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이라..

"오호 통재라." 한탄 속에서도 "축제"

"오호 통재라." 한탄 속에서도 "축제" 두꺼비 파리를 물고 두엄 위에 치달아 앉아 건넌 산 바라보니 백송골이 떠 있거놀 가슴이 금즉하여 풀떡 뛰어 내돗다가 두험 아래 자빠지거고모쳐라 날랜 낼시망정 에헐질 번하괘라. 2016년 11월 현재의 대한민국을 노래하자면 고등학교 다닐 때 사설시조로 배웠던 "두꺼비 파리를 물고"가 떠오른다. 이는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슬픈 현실 속에서 보수 세력의 부패가 정점을 찍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전히 건전한 보수 세력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부패한 보수 세력이 대한민국을 혼돈과 절망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막지는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어려운 명재를 우리 국민들은 현실로 만들고 있어 무조건 슬픈 것은 아니다. "오호 통재라." 한탄 ..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장미빛 인생

안녕하세요. 언제나 휴일, 언휴예요.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샹송 가수라면 많은 이들이 에디트 피아프를 생각할 거예요.에디트 피아프의 사랑받은 곡들을 한 번 살펴보기로 해요.이번에는 그녀의 곡 중에서도 에드 몽땅과의 달콤한 사랑을 노래한 장미빛 인생을 알아보기로 해요. 그녀는 수 많은 남자들과 사랑에 빠지고 헤어짐을 반복했었죠.사랑의 찬가의 권투 선수 세르당과는 슬픈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어구요.그녀는 작은 체구에 어울리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불렀고 이는 그녀의 상징이었죠.그녀의 신인 시절에 그녀를 발탁한 카베레 주인이었던 루이가 그녀의 작은 체구에는 검은 드레스가 어울린다고 권했어요.안타깝게도 루이는 에디트 피아프가 데뷔하여 1년이 되지 않아 암살당하죠. 이 후 에디트 피아프틑 연극과 영화에서도..

내가 사는 대한민국

내가 사는 대한민국 일상에서 많은 이들이 대한민국의 정부, 국회, 검찰, 법원 등의 주요 권력 시스템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 속에 사는 자신은 불행하다고 얘기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보다 나은 형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권력층이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물론 이러한 의견에는 저 또한 동감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부의 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변화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로 가는데 도움을 주는지 냉철히 판단하고 실천해야겠죠. 우리는 이미 만들어지고 변화할 수 없는 시스템에 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 ..

보편적 복지의 출발은 교육

보편적 복지의 출발은 교육 I.서론 이 글에서는 미국의 선진화된 복지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회문제를 갖고 있는 현상을 해결 방법이 무엇일 지 살펴본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을 가장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말하는 스칸디나비아의 복지를 살펴볼 것이다. 특히 스칸디나비아의 교육 복지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복지가 무엇일지 알아보자. Ⅱ.본론1. 미국의 모델 미국의 사회복지를 보려면 미국사회복지협회(NASW)를 알아야 한다. 미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자사를 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자로 바라보고 있으며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직이라 말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의 복지는 전문적으로 행해지는 서비스 직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선택적으로 대상자를 선별하여 서비스 비용을 대신..

언프리티 랩스타3 VS 쇼미더머니 5, 네번째 트랙의 주인공 "나다"

언프리티 랩스타3 VS 쇼미더머니 5, 네번째 트랙의 주인공 "나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휴일입니다. 2016년 8월 26일, 이번 주에는 언프리티 랩스타 3 VS 쇼미더머니 5로 상위 10위 안에 드는 래퍼들 중에 네 번째 트랙의 주인공을 뽑았습니다. 지난 주의 끝 부분에서의 영구 탈락 배틀로 시작하였지만 "쿨키드" VS "유나킴"의 무대는 둘 다 랩을 잘라먹는 실수로 볼 게 없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쿨키드"는 아직 자신은 언프리티 랩스타3에 참가할 수준이 아니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자신이 없더군요. 분명 보여줄 것이 많은 래퍼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스러운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언프리티 랩스타3 VS 쇼미더머니 5의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너무 많은 무대라서 그런지 주요 부분만 편집하여 보여주어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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