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무 살의 봄, 뮤지션의 길을 가다.

2012년 5월 아이유는 스무 살의 봄을 갖고 컴백합니다.
스무 살의 봄은 그 동안 음악성과 감수성이 뛰어난 가수에서 훌륭한 뮤지션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앨범입니다.

트랙 1 복숭아는 그녀가 직접 작곡, 작사 등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훌륭한 뮤지션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트랙 2 하루 끝은 김이나 작사가와의 좋은 궁합을 다시 보여주네요.
트랙 3 그 애 참 싫다. 에서도 그녀의 훌륭한 음악성과 감수성이 잘 드러납니다.

트랙 1. 복숭아
트랙 2. 하루 끝
트랙 3. 그 애 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