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부여 여행] 궁남지,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언제나휴일 2016. 4. 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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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궁남지의 바람을 마시러 가다.

2014년 6월 8일

 

 

[부여 여행] 절개를 지키다. 부여 낙화암, 부소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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