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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여행] 바다가 있는 수목원, 천리포 수목원

언제나휴일 2016. 4. 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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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여행] 바다가 있는 수목원, 천리포 수목원


 

이용 시간

09:00~17:00 (11월~3월)

09:00~18:00 (4월~10월)

09:00~20:00 (여름 연장 기간,7월 18일~8월 16일)

 

입장요금

12월~03월 어린이 (3000원) 청소년(4000원) 성인(6000원) 특별할인(4000)

04월~11월 어린이 (4000원) 청소년(5000원) 성인(9000원) 특별할인(5000)

어린이는 만 4세 이상, 성인은 만 19세 이상

장애인 1~3급, 소원면 주민, 4세 미만, 인솔교사(유치원생 15명당 1인, 초중고 30명당 1인) 무료

특별할인은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생활보호대상자, 4~5급 장애인, 1~3급 장애인 보호자

단체할인 성인 30인 이상 1000원 할인

지역할인 태안주민 50% 할인

 

무휴일

연중무휴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소개

1921년 미국에서 출생한 푸른 눈의 한국인 민병길(1979년 귀화, 미국 이름 밀러)에 의해 설립한 국내 최초 민간 수목원입니다.

천리포 수목원은 국내 최다 식물종 보유 수목원으로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매력적인 뷰를 선사하는 수목원입니다.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1길 187

 

문의

천리포 수목원 ☏ 041-672-9982

 

참고 사이트

천리포 수목원 홈페이지

 


 

후기 및 갤러리


아들과 함께하는 2박 3일 태안 여행의 두 번째 날이예요. 

어제 팜카밀레 허브축제를 다녀오고 안면도 밧개 해수욕장에서 석양을 감상했지요. 

오늘은 아침 일찍 꽃지를 들렸다가 곧바로 천리포 수목원으로 향했어요.  


 천리포 수모원은 국내 최대의 식물을 보유한 곳으로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수목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어요. 

특히 천리포 해수욕장과 같이 있어 시원한 파도소리와 바다내음과 함께 다양한 여름꽃들을 만날 수 있어 다른 수목원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름을 느낄 수 있어요. 


 월요일이라 방문객이 적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왔더군요. 

아들과 저는 수목원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여름의 미를 한껏 취했답니다.

2014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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