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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붐비지 않는 평일에 외암민속마을을 찾아갔어요.
사람이 붐빌 때는 느끼지 못하고 잊고 지냈던 한가로움을 찾았습니다.
주말에 가면 떡치기부터 다양한 민속 놀이나 공연 등을 볼 수 있어 좋아요.
그렇지만 오늘처럼 평일날 가면 주말에 느낄 수 없는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마음 깊숙히 고향을 느끼고 싶다면 평일에 외암민속마을을 찾아보세요.
2014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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