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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예요.
오전에 아내와 명량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아산의 새 명소 탕정 트라팰리스가 있는 곳으로 향했어요. 새로운 마을이 생긴 지 얼마되지 않아 입주 안 된 곳이 많지만 건물들이 너무나 이쁘네요. 고급 과정을 수강 중인 학생이 알바를 하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하고 근처 카페에 들어가 이런 저런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겼어요.
2014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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