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제주 애월] 프시케 월드

언제나휴일 2012. 5. 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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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내려 와서 근처에 새로 단장한 프시케 월드에 형과 사랑하는 아들, 조카와 함께 놀러 갔다. 아내와 형수는 다음 날 구정을 보내기 위해 부엌에서 보내고 우리 형제가 애들을 데리고 구경해 주기를 원하는 것을 보니 미안한 마음을 갖고 즐겁게 나섰다. 다양한 보석들과 곤충들과 미니어쳐들, 거울의 집, 체험 등의 여러 레파토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201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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