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사회 "나는 장문석이다." 이제까지 나는 그냥 나였다. 지금껏 나는 나였고 앞으로도 나는 나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는 "나는 장문석이다."라고 외치고 있다. 이제껏 조용히 자기 삶을 살아왔던 내가 세상을 향해 "나는 장문석이다."라고 외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2012년 3월 27일 오전 6시 45분에 나는 제자가 facebook에 올린 하나의 메시지를 보게 된다. "코니 2012 (새 창 열기)" 로 자신들의 주장을 세상에 알리고 이러한 외침이 퍼지게 함으로써 영향력 있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생각을 전달하고 관철하기 위한 퍼포먼스이다. "코니 2012"를 보고 난 후에 그들의 주장에 공감을 하고 나 또한 주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