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드리제와 개선문 나폴레옹의 승리 공식도 개선문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시체가 되어서야 지나갈 수 있으니인간의 삶은 허무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150여년 전에 그가 계획하여 만든 프랑스 파리는 마차가 자동차로 바뀌고 파리인의 옷차림에 차이가 있을 뿐 아직도 상드리제 거리는 나폴레옹의 숨결이 느껴진다. 2014년 11월 27일 여행/해외여행 201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