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여행] 라오스의 사절단을 맞이하는 대사관, 꽌쓰사 베트남 꽌쓰사는 라오스의 사절단을 맞이하는 대사관이었습니다. 지금은 대사관은 남아있지 않고 사찰만 남아있습니다. 베트남을 소개하는 여행 책자에 있어서 가 보았지만 인상 깊게 남지는 않은 곳입니다. 다른 곳하고 다른 점이라면 노란색 기운의 사찰이라는 것 정도입니다. 2015년 12월 05일 여행/해외여행 201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