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다소 긴 여행이라 생각하였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아쉽기만 하다. 인스부르크의 간판을 보니 문자로 제공하고 머리로 인지하는 정보보다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가 눈에 띈다.2014년 12월 4일 여행/해외여행 201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