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 강의가 끝나다. (언제나 휴일2, IT 소설) .NET 관련 강의 중 C#언어에 대한 강의가 끝났다. 하지만 아직 C#언어에 대한 적응을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미 C나 C++언어에 익숙해져 있지만 3일 동안 진행된 C#강의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다. 물론, 많은 부분에서 공통적인 부분이 있어 빠르게 이해를 한 부분도 있지만 인터페이스나 delegate 등과 같은 부분은 낯설게 느껴진다. 주변에 몇몇 동기들은 마치 C#을 오래전에 알고 있는 것처럼 능숙하게 사용하는 이들도 있지만... 짱강이 C#강의를 마치며 이제 3일이 지났고 C#에 대한 문법 강의를 마치겠지만 이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충분한 트레이닝이 덜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NET 관련 강의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될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