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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맹씨 행단

언제나휴일 2016. 4. 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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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맹씨 행단


60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두 개의 은행나무는 한결같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는 그 곳은 시골의 냄새와 도시의 냄새가 공존하고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곳이다. 가을에 다시 한 번 들려 봐야겠다. 

2012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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