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하롱베이에서의 이틀을 마감하고 하노이로 돌아갑니다. 아직도 크루즈 선착장에서의 설레임이 그대로 남아있었죠. 크루즈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보트, 해상 동굴, 띠엔꿍 동굴, 크루즈에서의 하룻밤과 일출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아침을 크루즈에서 먹고 나니 선착장으로 돌아갔어요. 11시에 크루즈에서 내려 픽업할 차량이 올 동안 다시 선착장에서 열대 과일 음료를 마시며 기다렸어요. 그리고 다시 하노이로 돌아왔죠. 이미 몸이 지친 상태여서 돌아오는 길은 거의 잠만 잤어요. 2015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