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휴일, 언휴예요.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샹송 가수라면 많은 이들이 에디트 피아프를 생각할 거예요.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받은 곡들을 한 번 살펴보기로 해요.
이번에는 그녀의 곡 중에서도 에드 몽땅과의 달콤한 사랑을 노래한 장미빛 인생을 알아보기로 해요.
그녀는 수 많은 남자들과 사랑에 빠지고 헤어짐을 반복했었죠.
사랑의 찬가의 권투 선수 세르당과는 슬픈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어구요.
그녀는 작은 체구에 어울리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불렀고 이는 그녀의 상징이었죠.
그녀의 신인 시절에 그녀를 발탁한 카베레 주인이었던 루이가 그녀의 작은 체구에는 검은 드레스가 어울린다고 권했어요.
안타깝게도 루이는 에디트 피아프가 데뷔하여 1년이 되지 않아 암살당하죠.
이 후 에디트 피아프틑 연극과 영화에서도 활약했어요.
장미빛 인생은 1944년 물랭루즈 카바레에서 공연하면서 만난 이브 몽땅과의 사랑에 빠진 것을 노래한 곡이예요. 즉흥적으로 만든 이 노래는 이 후 오드리 햅번이 영화 사브리나에서 불렀었죠. 하지만 이브 몽땅은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그녀를 버리죠.
그렇지만 에디트 피아프는 이 후에도 많은 남성들과의 사랑에 빠지고 헤어짐을 반복하죠.
앞에서 언급했던 사랑의 찬가도 그 이후에 권투 선수 세르당과의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니까요.
장미빛 인생의 가사는 다음과 같아요.
나를 꼭 껴안고 매혹스런 말을 전해요.
이것이 장미빛 인행이죠.
당신이 입맞춤할 때가 최고로 행복해요.
나는 눈을 감고 장미빛 인생을 보게 되죠.
당신이 나를 가슴 속에 안을 때
나는 환상에 있는 것이예요.
바로 장미꽃 피는 세계 말이예요.
당신이 말할 때
하늘의 천사가 노래부르죠.
모든 말은 사랑의 노래가 되는 거예요.
당신의 마음과 혼을 나에게 주소서.
인생은 언제나 장미빛 인생이예요.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
Des yeux qui font baiser les miens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Et, dès que je laperc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Des nuits damour à ne plus en finir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Des enuis des chagrins, des phases
Heureux, heureux a en mourir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toi pour moi
Moi pour toi dans la vie
Il me la dit, ma juré pour la vie
Et, dès que je laperc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La lala lalala, lalala lalala
La
'개인 취미 > 아이돌 음반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 20130613 from 20220613 PROOF 9주년 예약 앨범이 도착했어요. (0) | 2022.06.13 |
---|---|
소녀시대 3집 The Boys (0) | 2016.12.12 |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사랑의 찬가 (0) | 2016.12.01 |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빠담 빠담 (0) | 2016.12.01 |
언프리티 랩스타3 VS 쇼미더머니 5, 네번째 트랙의 주인공 "나다" (0) | 2016.08.27 |
3년 만에 컴백한 스피카 "시크릿 타임"으로 일탈을 노래하다. (0) | 2016.08.25 |
걸스피릿 군부대 특집 보컬 색을 보여주었나 여부에서 갈렸다! (0) | 2016.08.24 |
언프리티 랩스타3 '디스배틀' 예상을 뒤엎다. (0) | 2016.08.20 |
언프리티 랩스타3 영구 탈락 "케이시" VS "그레이스" (1) | 2016.08.13 |
걸스피릿 3회 죽음의 조 "보형" (0) | 201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