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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초성 알아내기

한글 초성 알아내기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식iN질문 답변하다가 만들어 봤습니다.) 입력 문자열이 "가"보다 크거나 같고 "나"보다 작으면 초성은 "ㄱ" 입력 문자열이 "나"보다 크거나 같고 "나"보다 작으면 초성은 "ㄴ" 입력 문자열이 "다"보다 크거나 같고 "나"보다 작으면 초성은 "ㄷ" ...중략합니다... 참고로 한글의 마지막 글자는 힣 인데 C언어에 등록된 마지막 한글은 힛 입니다. 억울할 따름이죠. #include const char *GetInitialSound(const char *han_src) { const char *isarr[14] = {"ㄱ","ㄴ","ㄷ","ㄹ","ㅁ","ㅂ","ㅅ", "ㅇ","ㅈ","ㅊ","ㅋ","ㅌ","ㅍ","ㅎ"}; const char *isarr2[1..

쉬프트 연산

쉬프트 연산 좌항이 int형일 경우에 >는 산술 쉬프트입니다. 좌항이 unsigned일 경우에는 모두 논리 쉬프트입니다. 아래 디스어셈블리 창을 참고하세요. (s는 쉬프트,h은 논리, a는 산술 , l은 좌측, r은 우측) shl : 좌측논리쉬프트, sar:우측산술쉬프트, shr:우측논리쉬프트 즉, 차이는 우측 쉬프트연산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논리 쉬프트는 빈 자리를 0으로 채웁니다. 산술 쉬프트는 빈 자리를 부호비트로 채웁니다. 예제를 통해 풀어봅시다. int fun1(unsigned word) { return (int) ((word 24); } int fun2(unsigned word) { return ((int) word 24); } 127은 이진수로 표기하면 0000 0000 0000 00..

6. 족구, 비발디 하우스 그리고 17기의 서막

제일 먼저 출발한 짱강이 길을 두어 번 잘못 들어가서 제일 늦게 도착했다. 성일이의 '이문세'를 할 때마다 넋이 나가 8809의 현영 말을 듣지 못한 것이 화근이다. 태형이가 짱강의 흘리고 간 쇼핑백을 들고 비발디 안으로 들어간다. "족구하러 내려가지" "내려가 봤는데 질퍽 거려서 못할 꺼 같은데…."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일단 내려가자." 짱강의 차를 타고 오지 않은 이들은 이미 내려가 보았는지 상민이와 상기, 경민이를 빼고는 계속 공만 돌리고 있다. 짱강이 족구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더니 고개를 설레 설레 젓는다. "이거 족구 못하겠는데…. 야추장, 족구 말고 다른 계획 세워 놓은 거 없니?" "6개조 풀리그 족구 게임으로 오후 계획 잡아놨거든요." 짱강과 성일이가 폭설 때문에 오후 계획이 차질이..

5. Go GO 비발디 하우스

1월 29일 오전 10시 원화관 앞에는 구정 연휴동안 내린 폭설로 쌓인 눈과 출입하는 이들을 위해 관리하는 아저씨들이 자동차가 다닐 수 있게 해 놓은 통로가 보인다. 10시 10분이 되면서 한 명 또 한명 그리고 또 한명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이들은 모두 선문비트교육센터 17기 예비 고급과정 학생들이다. 2월 2일에 시작되는 고급과정이 시작되기 전에 자신들의 규칙을 정하고 멤버들간의 조직력을 결속시키는 이유에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이들은 자신들의 규칙을 정하는 워크샾은 지난 금요일에 진행을 하여 오늘은 MT분위기에 한껏 고조되어 있다. "동영아, 며칠 사이에 늙어보인다." "성일이 형은 이제 장가가야 되겠는데." 구정 연휴를 보내고 다시 만나는 첫 인사부터 성일이의 유머 본능과 동영이의 신중한 끝말..

4. 오만과 편견

이제 예비 과정도 이틀밖에 안 남았다. 학생들은 짱강이 내 준 프로젝트에 매달리고 있지만 겨우 숏 메시지 주고 받는 수준이고 이제 한 두 학생이 파일을 주고 받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반장과 야추장은 며칠 후에 있을 워크샾 준비하느라 프로젝트는 손도 못 되고 있다. 다들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담배 피고 돌아온 짱강이 매직을 손에 쥐었다. " 자, 모두들 앞에 집중! 오늘은 부모 쓰레드가 어떻게 자식 쓰레드를 효과적으로 종료 시킬 것이지에 대해 얘기하도록 합시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TerminateThread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에서나 사용하라고 했는데 그럼 부모 쓰레드가 종료되기 전에 어떻게 자식 쓰레드에게 종료하라는 명령을 줄 것인가? 특히, 무한 루프문을 내부에 갖는 자식 쓰레드는..

3. 악마와의 계약

2009년 1월 19일 오전 7시 "짱강아 너는 어떻게 5일간 소켓 통신을 강의할 것이냐?" "허락해 주신다면 한 번 모험을 하려 합니다." "어떤 모험을 하려고 하느냐?" "첫날 오전 강의에 네트워크 개론과 소켓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한 강의는 마무리 짓고 나머지 4일 반나절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하면 어떨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개론과 소켓 라이브러리 사용법을 익히는 데도 수 개월 걸리지 않는가?(잠시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건 그렇고 제시할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 규모의 것을 계획중이냐?" "중앙에 서버를 두고 회원이 로긴을 하고 회원간에 숏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앙 서버에 파일을 업로드하는 기능과 서버로부터 파일을 다운로드..

2. 밤으로의 긴 여로

오늘은 2009년 1월 18일 일요일이다. 저녁 시간이 되면서 비트실에 한 명 한 명 들어오기 시작한다. 앞서 와 있는 상영이랑 동영이는 각자 자리에 앉아 컴퓨터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다.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얼굴에 한 가득 미소를 품고 말을 거는 정식이가 조용했던 강의실에 진동을 울린다. 정식: (고조된 목소리로)"다 들 발표준비는 해 왔니?" 상영: (주변을 한 번 두리번 하고는 동영을 바라본다.)"응, 근데 내가 발표할 주제는 메모리 관련된 부분인데 짱강이 이미 강의한 거라 큰 흥미가 없을 거 같애" 동영: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면서)"나두 동기화부분을 발표해야 하는데 잘 이해가 가질 않아 제대로 발표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정식: "그럼 우리 각자 PPT자료 만들고 서로 감수해 ..

1. 신기한 판

"경민아, 여기 좀..." 격양된 목소리로 짱강의 목소리가 강의실을 울린다. 한참 Tiny Messenger Program을 작성하던 선문비트교육센터 고급과정 17기 학생들이 약간은 짜증난 듯한 표정들을 애써 감추며 짱강과 경민이에게 시선을 보낸다. "내가 오늘 좋은 선물 하나 갖고 왔어." 다들 호기심어린 눈길로 짱강을 바라보고 있다. 호기심 많은 성일이가 짱강의 손에 처음보는 가방을 발견했다. "강사님, 가방 처음 보는 거네요." "ㅎㅎ, 이게 선물인데, 뭘까?" 짱강이 조심스레 가방을 열고 A4보다 약간 큰 판자를 꺼내어 놓는다. 그리고는 펜을 꺼내서 무언가 끄적이는데 대부분 호기심이 사라졌는지 모니터와 키보드에 열중한다. "상영아, 빔 좀 켜줄래?" 다시 대부분의 학생은 강의실 앞에 있는 프리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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