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이해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이건 모지?' 선문 비트 생활을 한지 어언 8개월이 지나고 있다. 아침 8시 50분에 와서 새벽 1시까지 지내는 생활을 8개월을 해왔다. 이러한 생활을 적응하는게 쉽지는 않았다. 그러데 이제는 그러한 생활을 적응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생활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내 체력이 딸리다는 걸 느낀다. 모두가 달려왔다. 간혹 지치기도 했고 가끔 느슨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고 그러기 위해 노력해 왔다. 뜻밖의 소리였다. '출석 부르겠습니다.' 짱강이 "너희를 믿는다. ", 훈강사님이 "열심히 하는데 ..." , 송선생님이 "열심히 하세요..." 아니다. 우리는 1984에 살고 있다. 아니 2002 오딧세이에 살고 있다. 어쩌면 잿빛 신사가 아닌 자주빛 비가 오는 숲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