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적가 영재(신라 원성왕 때) 自矣心米 자의심미 자신의 깊은 마음의 貌史毛達只將來呑隱 모사모달지장래탄은 모습을 볼 수 없으며 日遠烏逸■■過出知遣 일원도일■■과출지견 해도 멀어지고 새도 제 깃에 숨고 달이 나온것을 알기에 今呑藪未去遣省如 금탄수미거유성여 이제는 가는 길을 살펴가고자 하나 但非乎隱焉破■主 단비호은언파■주 단지 잘못한 것은 도둑을 만난 것인데 次弗■史內於都還於尸朗也 차불■사내어도환어사랑야 머물게 한다고 놀라겠나이까? 此兵物叱沙過乎 차병물질사과호 병기를 마다하면 乎尸曰沙也內好呑尼 호시왈사야내호탄니 좋은 날이 생기리라 阿耶唯只伊吾音之叱恨隱善陵隱 아야유지이오음지질한은성릉은 아, 오직 이만한 선업은 安支尙宅都乎隱以多 안지상택도호은이다 아직 부족할 따름이오. 다른 향가 보기향가 1. 백제 무왕의 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