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춤축제, 천안 삼거리 흥타령축제 국제 춤축제, 천안 삼거리 흥타령축제 천안 삼거리에서는 1년에 한 번씩 흥타령 축제가 열리죠. 지금은 제법 규모가 있는 축제예요. 국제적인 춤 축제로 4~5일간 각종 춤대회를 비롯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2014년 10월 5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6
중문 주상절리 해안과 천제연 폭포 중문 주상절리 해안과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는 매 년 한 번씩 가지만 갈 때마다 자연이 주는 기끔은 줄지가 않네요.제주에서 자랐지만 중문 주상절리 해안은 처음 가 보네요. 제주 고내 해안과 더불어 절경이 빼어나네요. 2014년 9월 9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6
서귀포 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마시다. 서귀포 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마시다. 학창시절에 한라산 등반하면서 내려올 때는 그저 더운 여름의 강한 햇살을 막아주던 곳이었죠.이번에 다시 가 보니 자연이 주는 공기의 상쾌함이 너무 좋네요. 서귀포 여행 중에 들려서 자연의 주는 신선한 공기 한 번 맡아보세요. 2014년 9월 9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5
제주 추사 김정희 유배지를 가다. 제주 추사 김정희 유배지를 가다.이용 시간09:00~18:00(입장 마감 17:30) 쉬는날연중무휴 위치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 입장료개인 어린이(300원) 청소년/군인(300원) 어름(500원)단체 어린이(200원) 청소년/군인(200원) 어름(400원) 문의☏ 064-794-3089 자료 출처제주 놀멍쉬멍 사이트(제주 지자체 공식 사이트입니다.) 주변 여행지자연이 준 선물,제주 산방산, 용머리해안, 송악산, 형제섬중문 주상절리 해안과 천제연 폭포 관련 사이트[충남 예산] 추사고택 후기 및 갤러리 추사 김정희는 제주도 대정에서 유배 생활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유배 생활에서 중국의 책을 구입하기 위해 주고 받은 편지들이 남아있지요.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소는 아니지만 한 번쯤 가서 그의 빼어난 .. 여행/국내여행 2016.04.05
자연이 준 선물,제주 산방산, 용머리해안, 송악산, 형제섬 자연이 준 선물, 산방산, 용머리해안, 송악산, 형제섬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대정에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송악산, 형제섬으로 유명합니다.대규모 자본에 의해 높은 입장료를 받는 곳들보다 자연이 준 풍경을 보는 것이 제주 여행의 으뜸이라 생각합니다.제주를 방문했다면 대정에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2014년 9월 9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5
제주의 보물, 우도 제주의 보물, 우도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 제주에 갔어요.제주도가 고향이지만 한 번도 우도에 가 본 적이 없어 가족과 함께 우도에 갔습니다. 2014년 9월 8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5
제주의 숨은 명소 하가 연하못, 더럭분교 하가 연하못, 더럭분교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방문했어요.옆 마을인 하가 연화못에 가 보니 예전에 없던 카페도 생기고더럭분교도 예쁜게 단장했네요.그런데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2014년 9월 9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5
[제주 여행] 숨어있는 명소, 제주 고내 해안 제주 고내 해안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으로 갔어요.저의 고향은 제주도 애월읍 고내리입니다.저녁에 마을 앞바다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2014년 9월 8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5
[아산 여행] 아산의 새 명소 탕정 지중해 마을에서 여유를 즐기다.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예요.오전에 아내와 명량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아산의 새 명소 탕정 트라팰리스가 있는 곳으로 향했어요. 새로운 마을이 생긴 지 얼마되지 않아 입주 안 된 곳이 많지만 건물들이 너무나 이쁘네요. 고급 과정을 수강 중인 학생이 알바를 하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하고 근처 카페에 들어가 이런 저런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겼어요.2014년 8월 9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3
[공주 여행] 공주 사이버 시민 숲속 우렁각시 여행 백제의 혼이 살아있는 공주는 우리 가족이 자주 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사이버 시민으로 등록하여 가끔씩 공주시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가하곤 합니다. 오늘도 숲속 우렁각시 여행 행사가 있어서 아들과 함께 참가했어요. 아침의 공주는 파란 하늘과 함께 했지요. 집결지였던 공주한옥마을은 아침이라 한가함과 옛스러움이 너무도 평온하네요. 하지만 오후가 지나면서 파란 하늘은 사라지고 먹구름이 끼네요. 그래도 도시 삶에서 하지 못하는 숲속 걷기는 그간 피로를 풀어주었어요. 2014년 8월 2일 여행/국내여행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