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오색별빛정원전) 설레는 마음으로 천안에서 아침 10시에 출발을 하여 1시에 숙소에 도착했어요. 아들이 바베큐를 하자고 하여 직원에게 부탁하여 바베큐로 건아한 점식을 했어요. 장거리 운행을 하였고 오늘의 여행 목적이 야간에 진행하는 오색 별빛 정원전을 보기 위함이라 숙속에 짐을 풀고 4시40분까지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죠. 숙소와 수목원이 20분 거리(10km)에 있어 저녁 5시에 수목원에 도착하였는데 아직은 해가 완전히 진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점등은 아직이었죠. 수목원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정원에 불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했어요. 난생 첨으로 느끼는 동화 속 나라의 정원을 우리 가족 3명은 모두 아들의 나이로 돌아가 눈 호강을 하기 시작했죠. 그 곳에 온 다른 많은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