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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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조 프로젝트 발표를 맡은 OOO입니다.
저희조는 UniBook 이라는 이름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번 프로젝트에 구현해 보았습니다.
부제로는 블로거를 위한 블로그 라는 부제목을 붙여보았는데요 왜 UniBook이 이러한 부제가 붙었는지
발표와 시연을 통하여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으로 상황분석인데요.
현재 블로그 서비스의 문제점을 분석해보았습니다. 다음과같은 문제점이 나타났는데요…
시장과 소비자 분석을 통하여 얻어진 문제점을 통하여
회사 중심적인 서비스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식의 서비스로 이동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럼 보다 블로거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쓰이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Interative Design을 통한 UI개선 및 자신의 저작권을 인정해주는 블로그 서비스를 통하여
“블로거를 위한 블로그(for the bloger)”로써의 새로운 화면의 블로그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바로 이 UniBook인데요 유니북의 뜻은 여러가지를 내포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unibook을 만들었습니다.
이 블로그 서비스의 메인 타겟은 10대 입니다
10대들의 블로그 서비스 이용률이 낮다는점은 인지하여,
타겟을 10대로 잡아보았구요. 서브 타겟으로는 20~30대, 블로그 주 사용층을 잡아 보았습니다.
서비스 플로우 입니다.
사용자가 어떠한 사용을 요청하면 웹어플리->웹서비스->윈서비스->디비 로 가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와 다시 돌려주는 서비스 플로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택이의 발표 中에서 |